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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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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강씨대종회
제14대 회장 강동균 (돈암공파, 37세)
안녕하십니까? 대종회장 동균입니다. 신천강씨 대종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강씨는 기원전 11세기, 지금으로부터 3천 1백여년전 고위국(古衛國)의 강(康) 땅에 강숙 비조께서 강씨 성을 가진 이래로 선조들의 수많은 업적과 공로에 힘입어 위대한 명문거족으로 끊임없이 발전하여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우리 선조들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 역대 왕조 전환기의 중요한 고비 때마다 훌륭한 업적을 이루시어 가문을 빛내셨고, 이러한 업적은 정사(正史)인 고려사와 조선왕조실록 등에 역사의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선조의 유구한 역사의식을 이어받았기에 우리 종친들은 혹독한 일제 치하에서도 황해도 신천군 광복동에서 중시조 세향제를 해마다 봉행하는 숭조목족(崇祖睦族)을 솔선수범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전국 각 지역의 일가를 규합하여 1920년 초에 강씨 종문회를 결성한 사실을 수기(手記)로 써서 기록한 회의록을 1926년에 철필(鐵筆)로 기록하여 책자를 발행하게 되니 이는 우리 문중의 역사가 되었으며, 현재 대종회의 튼튼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자랑스런 선조들께서 다져놓은 문중의 뿌리 깊은 역사를 잊지 않았기 때문에 1950년 전란의 후유증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1955년에 신천강씨 대동보 편찬을 위하여 각 지역 종친들의 수단(修單, 收單, 명단)을 받아 1957년에 대동보를 발간하게 이르렀습니다. 참고로 그 당시 대동보를 발간하기에 앞서 총 종문회는 ‘한국의 모든 강씨(康氏)는 중시조 휘 지연(之淵)의 관향(貫鄕)인 신천을 본관으로 한다.’고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는 별관인 곡산, 재령 등 별관을 쓰는 우리 강씨 모두가 한 뿌리임을 강조하고자 했던 것이며, 저도 한 중시조를 모시는 모든 강씨가 한 본관을 쓰지 못하는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우리 대종회는 앞으로 홈페이지 활용도를 높여 문중 종원 모두에게 우리 일가의 동정 및 지파 세향제 등 주요 애경사에 대한 정보를 늦지 않게 공유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연 2회 발행하는 종보 또한 표지 및 서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하고, 다양한 필진의 새로운 글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종친은 모두 강씨 문중의 일가(한집)입니다. 일가라는 사실을 잊으면 저 멀리 외롭고 쓸쓸하게 홀로 서 있는 고목(孤木)과 같을 테지만 일가라는 마음이 앞선다면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것처럼 서로를 포근하게 감싸 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종친들께서 대종회 활동에 좀 더 참여해주신다면 우리 종친회는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 일가 여러분 나날이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25년 2월 25일 대종회장 동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