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9일 오전, 고위국 강씨문화원 채색기가 펄럭이며 인파로 붐볐고, 전국 각지에서 온 강씨 종친 대표 600여 명이 강숙사 월대에 모여 공손히 서서 중화 강씨 종친의 첫 제전을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4월 29일 오후, 중화강씨 2023년 종친동호회는 치현 조가대극장에서 학벽시정협 원주석, 중화강씨문화연구회 장준성 총고문, 후밍썬 치현 현장, 장상차오 정협 주석, 주장보 현 당위원회 상무위원회 통전부장, 천양 부현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화강씨문화연구회 회장인 강헌당은 강씨문화원 건설 진행 상황을 보고하면서 지난 2년간의 연구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3년 활동 구상을 제시했다. 회의에 참석한 종친 대표들은 모두발언을 했다.